남편도 조리원 선택에 고민한 보람이 있다면 흐뭇해했어요
40대중반 초산으로 제왕절개 후 입실한 분당차여성병원 산후조리원, 조리원 입실시 아가와 병실에 있던 짐까지 친절하게 모두 옮겨주셔서 수술로 불편한 몸에도 불구하고 안심하고 입실할 수 있었습니다. 건강을 생각한 다양한 메뉴의 음식, 친절한 여러 간호사 선생님들의 전문적인 서포트, 마사지실과의 연계, 무엇보다도 병원과 연동으로 소아과 선생님의 내진과 산부인과 방문의 편리함, 너무 만족스러운 조리원 생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