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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성난소/유방암

암 가족력 있다면 유전자 검사로 발병 전부터 적극적인 예방가능

유전성난소/유방암 클리닉은 암환자 및 암 발병 가능성이 있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BRCA 유전자의 돌연변이 상태를 검사함으로써 진행 중이거나 숨겨진 암의 발병확률을 예측해줍니다.

암과 관련한 유전자 돌연변이 상태 검사
‘BRCA’는 암을 억제해주는 유전자로, ‘BRCA1’과 ‘BRCA2’ 두 종류가 있습니다. ‘BRCA1’은 17번 염색체에 있고 ‘BRCA2’는 13번 염색체에 존재하는데, 여기서 생산하는 단백질들은 DNA의 오류를 교정 해주어 암의 발생을 억제해줍니다. 하지만 만약 BRCA1 유전자의 변이가 있는 경우 70세까지 유방암에 걸릴 확률은 최대 80%, 난소암에 걸릴 확률은 최대 40%로 높아집니다. 또한 BRCA2 유전자 변이의 경우 유방암 확률은 최대 45%, 난소암 확률은 최대 20%의 암 발병가능성을 보입니다.
만약 부모 중 한 사람이 BRCA 유전자의 변이가 있을 때 자녀에게 유전될 확률은 50%로, 유전자 검사를 통한 예방적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물론 발병 위험도는 개인이 가지고 있는 특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검사 결과를 확인하여 선천적으로 타고난 유전자 변형의 진행 여부나 암의 발병 확률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암 가족력 있다면 발병 전부터 적극적인 예방하기 위한 생활습관 들여야
모든 종양의 5~15%는 유전이 원인입니다. 유전성 암은 여러 유전자들 중에서 특정 암을 유발시킨다고 알려진 유전자의 돌연변이가 원인이 되어 발병합니다. 다른 암에 비해 젊은 연령층에서 발병하고 다른 장기에서 암을 함께 발생시키는 것이 특징이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예를 들면, 유전성 난소암 환자의 경우는 자궁내막암, 갑상선암, 유방암, 대장암 등을 동반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따라서, 본인이나 혹은 가족 구성원 중 암 환자가 있을 경우에는 유전자 검사를 통해 암의 유전 여부와 발병 위험도를 확인하고 적극적으로 예방하려는 생활습관이 필요합니다.
암 유전자 검사를 통한 발병확률 예측 시스템으로 맞춤형 평생관리
분당차병원 부인암센터의 유전성난소/유방암 클리닉은 소량의 혈액을 채취하여 암 유전자와 특정 DNA의 접근 정도를 조사하는데, 검사 결과는 약 2주 후에 알 수 있습니다. 만약 종양유전자 결함이 발견되었다면 암 발병률을 낮추고 발병 후에도 생존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조기검진, 식습관 및 생활습관 개선, 규칙적인 운동 등 전반적인 관리프로그램에 대해 세심하게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유전자 검사는 어떨 때 필요할까
  1. 1 직계가족 내에 유전성 암을 가지고 있는 경우
    (특히 같은 종류의 암을 가지고 있는 경우는 반드시 필요)
  2. 2 가족 중 유전자 검사 결과 유전자 돌연변이가 나온 경우
  3. 3 직계가족 중에 특정 암이 발생 연령대보다 훨씬 젊은 나이에 발생한 경우
  4. 4 가까운 친척 중 유전성 암 증후군에서 볼 수 있는 희귀암에 걸린 사람이 있을 때
  5. 5 단일 유전자의 돌연변이와 관련되어 발생할 수 있는 암(유방암, 난소암, 췌장암)인 경우
  6. 6 다발성 대장용종과 같이 유전성 암과 밀접한 소견 이 있는 경우